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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시 - 크리시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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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26, 2014
     

    다재 다능한 보컬리스트 크리시

     

    다양한 커버 곡 리메이크 영상으로 많은 화제가 된 크리시는 크리스탈레인의 보컬이자, 크리스탈레인 1'Eternal Love' 2'Romantic Blue'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곡들을 작사 작곡한 다재 다능한 보컬리스트이다. 보컬의 크리시를 중심으로 건반에 전해일 드럼에 김상헌 베이스의 홍세존, 그리고 기타의 유웅렬이 모인 5인조 밴드 편성으로 이루어진 크리스탈 레인은 매혹적인 보컬과 화려하면서도 탄탄한 연주로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근래 보기 드문 애시드 재즈 밴드이다. 또한 크리시는 KBS 일일 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 OST에서 보컬로 참여하였고, 디지털 싱글 앨범인 'Crissie`s Christmas' 'White Christmas' 캐롤송으로 다양한 색채를 지닌 보컬리스트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였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스탈레인의 보컬 크리시라고 합니다.

     

    - 크리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크리시는 크리스탈의 애칭이고 제 본명은 김수정이거든요. 어렸을 때 외국에 잠시 살았을 때 제 외국 이름이었고요. 그 이름을 따서 크리스탈 레인이라는 그룹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Crystal Rain'에서 보컬로 활동하고 계신데, 간단한 팀 소개 부탁 드립니다.

    크리스탈레인이라는 팀은요. 드럼 베이스 기타 건반 보컬 이렇게 다섯명으로 이루어진 일렉트로닉 애시드 재즈밴드입니다. 음반을 들어보면 1집에서는 조금 더 애시드적인 느낌이 강하구요. 2집에서는 거기에 어쿠스틱한 느낌을 더해서 팝적인 요소도 넣었어요. 저희는 굉장히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있는 팀이랍니다.

     

    - 'Crystal Rain' 멤버들과 어떠한 인연으로 만나 결성하게 되었나요?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거 같아요. 10년 정도 됐는데, 어렸을 때 클럽 에반스에서 각자의 팀으로 활동을 하다가 '우리 이런 곡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 하면서 한 명 한 명씩 모여서 그 당시 유행했던 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를 접하면서 같이 공부를 해보자 이런 의미에서 처음 모였고요. 그러다가 일렉트로닉과 함께 애시드라는 요소를 접목을 시켜서 저희 팀 곡들을 만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한 곡 두 곡 모이다 보니까 앨범을 만들게 되었어요. 앨범 내기 전에는 굉장히 많이 공연을 했었어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 작사 작곡을 하실 때, 크게 영감을 받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작곡 같은 경우에는 사회나 제가 살아온 데 있어서 굵직한 경험이나 일들 사건사고를 느낌을 표현했어요.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감정들을 곡으로 담아보고 배운 것들을 토대로 하나하나씩 곡을 써보려는 시도도 했었어요. 작사 같은 경우에는 경험위주로 많이 했어요. 그리고 상상과 여행을 통해서 시야를 넓히려고 했어요. 결국에는 경험을 통해 말로 풀어나갈지 곡으로 표현을 할지 사운드로 표현할지 그런 식으로 작사 작곡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 언제부터 보컬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나요?

    저는 원래 고등학교 때 미술을 했었어요. 미술을 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가 가요제를 같이 나가자고 해서 나갔는데 상을 받으면서 재미를 붙였어요. 그렇게 되다 보니까 미술보단 노래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좋은 음악선생님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 학교도 가고 학생들도 가르치게 되고 음악의 길을 잘 간 거 같아요.

     

    - 보컬 하면 목 관리가 중요한데, 특별히 관리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보컬들한테는 목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체질별로 목 관리 하는 법도 다른 것 같고 그래서 목 관리를 안 해도 괜찮은 분들도 계시지만 열심히 해도 노래할 때 힘든 분들도 계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목이 약한 편이라 조금만 피곤하고 힘들어도 굉장히 잘 쉬고 가는 편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도 많이 마셔보고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한여름 같이 더울 때 아니면 잘 때 스카프 같은 걸로 목을 감싸고 자요. 그걸 안하고 자면 다음날 목이 힘들더라고요. 저는 그런 방법을 써요. 물론 따뜻한 물도 마시면 좋겠지만 잎 차보단 과일류 열매용 차를 마시는 게 훨씬 더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 추후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지금 보시다 시피 제가 교정을 하고 있는데요. 교정이 끝날 때까진 곡도 쓰고 트레이닝도 받고 자기 발전을 하면서 제 활동을 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했던 계획들이 계속 바뀌게 되더라고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크리스탈레인 팀으로 클럽에반스나 다른 클럽이나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면서 같이 제 작업도 하면서 제 앨범을 낼 계획 중이에요.

     

    - 마지막으로 인사말 부탁 드립니다.

    네 다음 재즈월드 여러분 참 좋은 그런 곳인 거 같아요. 정말 멋진 뮤지션들도 볼 수 있고 좋은 음악을 많이 접할 수 있는 이런 곳에서 인터뷰도 해서 영광이에요. 다른 분들 인터뷰도 같이 보고 영도 많이 보는데 좋은 곳인 거 같아요. 많이 많이 시청 해주시구 앞으로 음악적으로도 많이 위로를 드리고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음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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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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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 레인

     

    1Eternal Love

     

    2Romantic Blue

     

    - Crissie`s Christmas

     

    - KBS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 OST ‘바람불어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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